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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면서
본인은 로지텍 마우스를 매우 좋아한다 아니 그중에서 G102마우스를 유독 애정한다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이어서 사용해오고 있다.
사무실, 집 뭐 이런식으로 여러개 가지고 있기도 하다.
가격이 저렴해서 더 좋다.
로지텍 사의의 게이밍 전용 고가 마우스와 마이크로소프트등의 여러 마우스를 이것저것 구매해서 많이 사용해봤지만.. 그때당시에는 그냥 비싼 마우스가 제일 좋겠지 이런 생각이 컸다.
그런데 저걸 보니 저렴한 편인 이 모델이 게임을 하지 않는 본인 같은 부류에게는 더욱 좋은 듯 하다.
오늘은 드라이버 설치 목적은 마우스 상단에 들어오는 조면이 길게 작업을 하거나 하면 뜨거워져서 손이 불편해지기 일수여서, 그 기능을 끄고자 드라이버 설치를 하여고 한다.
그러면서 다른 기능들은 어떤지 한번 둘러보려한다.
G102라는 마우스는?
외관
일반적인 마우스형태가.
딱 기본적인 형태.
조잡한게 싫어서 더 이런게 맘에 드는 것 같다.
주요 기능
별다를건 없고, 기능이 좋아서 산것이 아니기에 잘은 모르겠지만.
게임을 하는 분들은 감도가 매우 중요하겠지만, 나와같은 일반인은 크게 의미가 없다.
그냥 내가 생각하는 이동 속도 정도만 맞아주면 되는데.
그건 충분히 만족 스럽다.
여러가지 키가 추가로 더있어 활용 하기에 따라서 좋을 수 있다.
가끔 잘못 눌려서, 없는게 좋겠다는 생각도 해본적이 종종 있다.
설정변경
드라이버 설치
언제나 처럼 검색을 해준다.
바로 조회가 된다.
홈페이지 접속후에 상단의 지원이라는 메뉴탭을 눌러주면 된다.
보통 소프트웨어는 고객지원, 지원 이런 곳에 있다.
위 이미지의 이동 순서대로 메뉴 진입을 해주겠다.
다운로드 버튼이 보이니 다운로드를 바로 해준다.
프로그램 / 드라이버 등이 꽤많은 것을 볼 수 있다.
전부다 사용을 해보고 싶지만, 마우스 하나뿐이라 일단 오늘은 로지텍 게임 소프트웨어 이거 하나 가보겠다.
윈도우 시스템을 체크해서 적합한 버전을 제공해주니 그대로 다운 로드 해주면된다.
다음 ~!!
완료가 되었고, 다운로드 후에 컴퓨터 리셋질문이 나오는 경우는 최대한 리셋을 해주길 권장한다.
이유가 있어서 리셋을 하라는 것일테니 그대로 따라주면 좋다.
설정 메뉴 체크
프로그램 실행
이 화면은 매번 그냥 나와주는데 바로 넘겨준다.
각종 효과 등을 적용할때 사용하는 거 같다.
요새는 게임을 할때 모니터 외에도, 조명을 같이 활용해서 더욱더 몰입감있게 하는거같은데
그때 사용하는것 같다.
이 화면이 설정 프로그램의 메인 화면이다.
세부 기능
감도
감도를 조절하는곳이에요 세부적으로 설정이 가능 해요.
그리고 그 지정한 감도가 저장이 되어 DPI 순환 가능하다.
기본적으로도 4개의 감도가 저장이 되어있고, 저 DPI버튼으로 로테이션이 가능하다.
라이트
오늘 의 목적이었던 조명 조절이다.
마우스 위의 라이트 색상을 조절하거나 끌수도 있는데
아까 말한 게임시에 조명효과를 받아서 좀더 즐겁게 하려는 목적인거나 이쁘게 하기 위함은 알겠지만.
손이 뜨겁다. ㅎㅎ
그래서 꺼준다.
보면 밝기 강도, 점멸 , 타이머 이런 기능들이 세부적으로 세팅이 가능 하다.
자동 게임 감지
자동으로 게임을 감지하여 게임에 맞는 설정등을 지원 하고 뭐 그런것들 같다.
게임의 종류와 그런 기본 적인 프로파일들을 가져 올 수 있다.
게임 자체를 잘 하지 않기에 관심밖인 기능인데, 게임할때 도움이 되려나 모르겠다.
하지만 저렇게 뭔가 연동이 되어진후
마우스 세팅값을 저장 하거나 할 수 가있고
다시 그 값을 수정할 수도있다.
설정값 저장 ~ 편리하게 사용중이다.
매크로
매크로라는 것은 동일한 작업을 기계가 자동으로 해주는 것을 말하는데
게임뿐 아니라 회사등 일반적인 업무에서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듯 하다.
저 표기된 더하기 버튼을 눌러주면 메크로 값을 추가로 저장 할 수있다.
일단 자주사용 하던 키보드 키값 과 마우스 버튼을 사용 하는 부분을 간단히 설명 해본다.
키보드 매크로 등록
키보드 특정키를 맵핑(지정등록)하여 마우스의 OO버튼을 누르면 그 키값이 자동으로 입력이 되게 하는 설정이다.
입력이 될때 계속 유지가 되던지, 누르고있을때만 반복이 되던지 선택 할 수있다.
마우스 매크로 등록
위에는 키보드 였고, 이번엔 마우스다.
위에 사진에서 보듯 마우스로 할수있는 모든 작업을 모두 지정하여 반복 할 수있다.
잘 활용 하면 손이 많이 편해지니 경험 해보길 권유한다.
기타 설정
일반적인 설정 창과 비슷한데, 딱히 수정하거나 할 내용은 없어서
그냥 참고용으로만 올려본다.
마치며
단순 한 것이 최고다 에 가장 적합한 마우스가 아닌가 생각이 든다.
적당한 크기, 과하지 않고 심플한 외형 이미지, 적절한 감도 나무랄 곳이 없는 듯 하다.
이런 비슷한 가격대의 비슷한 느낌의 마우스가 있지만
이 마우스가 제일 본인 손에 맞는 듯 하다.
여유가 되신다면 한번 쯤 사용해봐도 좋겠다.
PC방에 엄청 깔려있었는데 요샌 안가니 지금도 그런지 모르겠다.
PC방에는 가성비 제품들이 많이 있다. ㅎ
참고
그리고 똑같이 생긴 모양으로 선만 없는 무선마우스가 있다.
모델명은 G304 이며 개인적으로 이 제품도 구매해서 가지고있다.
노트북과 한세트로 외부에 가져가야 할때 이걸 사용하는 편이다.
건전지로 작동 하고 리시버가 있어 간편하게 사용할 수있다.
개인적으로 충전식보다 건전지 삽입형을 선호한다.
급하게 배터리가 부족할때 그냥 사서 끼면 되니 말이다. ㅎ
이 마우스 또한 위 102와 거의 비슷한 느낌이니 사용을 고려해 볼 수 있을 듯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