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들어가며
유튜브의 장점 중 하나는 해외의 리뷰어들이나,
메뉴얼등 각종 정보를 얻기가 너무 좋아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영어가 부족한 사람에게는 자동번역또한 너무 좋죠.
정보가 많아서 저는 참 좋은 세상같네요.
유튜브 기본 번역 기능
불편한 점
절차가 간단하기는 하지만, 매번 몇 단계를 거쳐야 설정이 가능합니다.
위 단계를 영상을 보고 다음 영상을 이어서 보게 될대 매번 적용을 해야합니다.
LLY를 찾다.
LLY란?
실제 명칭은 Language learning Yotube Beta 입니다. 줄여서 LLY
위의 불편한 점을 완전히 보완하는 크롬 확장 프로그램
기본 목적은 영어 공부를 위한 앱 입니다.
기본 유튜브 자동 번역 과 LLY 적용 화면 차이
유튜브의 기본화면
LLY 적용된 화면
하단에 영어+한글 동시에 노출이 되고, 우측에 별도로 자막/단어 이런 부분이 표시가 되는 형태입니다.
설치절차 및 사용방법
크롬웹스토어 접속
확장 프로그램 설치
검색창에 LLY 또는 Language learning Yotube Beta 입력
사용방법
유튜브를 접속 하게 되면 모국어 설정 메뉴가 보인다
기본적으로 설치한대로 사용 하면 됩니다.
유튜브의 자막설정이 켜져 있어야 합니다.
영상 실시간 번역이 유지되며
단어장 기능이 있어 단어를 그때 그때 확인/저장 관리가 됩니다.
바로바로 단어 서칭이 되는데, 이게 공부의 목적이라면 정말 좋을 것 같네요.
설정메뉴창
진입방법
하단에 메뉴버튼이 활성화 되어있으며,
그곳에서 옵션 선택이나 단축키 등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특이한 점은 없고 로그인을 하면 조금더 기능이 제공 되는 듯 하네요.
로그인을 하지 않아도 기본적으로 제가 원하는 것들은 모두 구현 됩니다.
선택사항(유료전환)
아래와 같은 기능이 제공 된다고 합니다.
별 메리트는 없어보이지만 필요한 분들은 고려해봐도 좋겠습니다.
참고
실제 사용 영상
마치며
나온지 좀 된 것 같은데 이제야 찾아서 아쉬운 정도네요.
모바일에서도 특정 브라우저(크롬X)를 추가 설치 하여 적용 하는 방법이 있다고 하지만 불안정하다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이또한 사용해볼 예정이니 좋다면 이곳에 정리 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