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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기전에
본인은 얼마전까지만 해도 멜론 이런 곳에서 음악을 들었습니다.
그러다 요새는 전 자연스럽게 유튜브 또는 유튜브 뮤직으로 손이 갔습니다.
아무래도 유튜브를 접하는 빈도가 높기도하고
프리미엄을 꽤나 오래전부터 사용해오던 터라 그런 것 일 듯 합니다.
유튜브 프리미엄의 혜택입니다.
광고가 맥을 끊어서 거의 초반부터 계속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설치절차
유튜브 뮤직 앱 다운로드에는 유튜브 에서 저렇게 타고 들어갈수 있습니다.
그리고 앱스토어에서 설치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다운로드수가 5억입니다.
많이들 사용 하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보통 연동이 되어있어서 자동 로그인이 되거나 없다면 이렇게 로그인을 진행 해주도록 합니다.
앱 화면구성
첫 화면에 이렇게 여러가지 종류의 추천곡 듣기를 제공합니다.
거의 그냥 랜덤으로 라디오 듣듯이 듣게 됩니다.
예전에는 음악을 찾아서 듣고 정리하고 그랬는데
요즘은 그냥 나오는대로 듣는다랄까 뭐 그렇습니다.
들어가면 재생 목록이 뜨며
(①) 재생목록에 추가
그리고 (②) 오프라인에서 들을 수 있도록 다운로드기능이 제공됩니다.
마지막으로 (③) 추가 메뉴를 누를수 있습니다.
위 에서 마지막의 그 추가메뉴를 누르면 위와 같은 메뉴를 볼 수 있습니다.
저중에서 뮤직 스테이션이라는 기능이 듣는 음악과 비슷한 시대 느낌 장르 등을 알아서 검색 재생 해줍니다.
상당히 선곡이 준수한 수준입니다.
그래서 자주 이용합니다.
요샌 이렇게 그냥 골라주는대로 듣다 보면 몰랐던 음악도 찾게 되고 그렇게 되어 좋은 듯 합니다.
사용방법
크게 특이한것은 없이 사용 방법은간단한 구성입니다.
기본 플레이 버튼 구성입니다.
다 똑같죠 여긴
종종 묻는 분들이 있는데 플레이버튼 ▶ 우측 버튼 에서 연속 재생 1번 재생 등을 선택 할 수 있습니다.
이걸 못찾는 분들이 꽤 있습니다.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기본이겠지만 당연히 검색 잘됩니다.
검색 결과는
노래 / 앨범 / 재생목록 / 아티스트 / 동영상 이렇게 조회가 됩니다.
하단에
둘러보기 버튼을 눌러주면 좋아하는 아티스트를 지정 하고 이또한 그 취향대로 추천을 해주게 됩니다.
여기저기 다 추천이라 저같은 경우 참 좋습니다.
마치면서
이렇게 유튜브 프리미엄과 유튜브 뮤직에 관해 알아보았습니다.
최근에는 거의 모든 시간을 유튜브 와 함께 하는 느낌입니다
이렇게또 음악 몇곡 들으면서 글을 쓰며 하루를 마감합니다.
삶이 각박 하여 음악도 잘 안듣게 되는데 챙겨서 들어야 겠다
생각을 해봅니다.
